2016 P&I 사진영상기자재전 펜탁스(Pentax) 모델 이은혜
2016 P&I 사진영상기자재전 펜탁스(Pentax) 모델 이은혜
2017년 P&I 사진을 올리기 전 2016년 사진들이 있어 먼저 올려본다.
2016년 P&I RICOH PENTAX 부스에서 담아본 모델 이은혜 양. 인터넷 게시판에서 뭐걍이라 불리는 모델이다.
모델 이은혜 팬카페 http://cafe.daum.net/eh-love
모델 이은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unhyeSonic
모델 이은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unhyeasha
모델 이은혜의 인기도는 현재 레이싱 모델 중 거의 탑이 아닐까 싶다. 모델이 서 있던 곳 주변의 포토라인에 어마무시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각종 행사 및 동호회 섭외 등이 끊이질 않고 있는 걸 보면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 때는 대뱃살이란 애칭을 얻을만큼 굴욕적인 사진도 인기를 쳤는데, 의식한 탓인지 언제부턴가 날씬한 몸매를 들고 나타났다.
뭐걍이라는 호칭은 이은혜라는 이름보다도 더 잘 알려져 있다. 사진 관련 커뮤니티에서 뭐걍이란 닉네임으로 자게에 자주 나타나다보니 사람들이 뭐걍 뭐걍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나이든 사람에게 접미사 처럼 붙이는 옹이라는 의존명사를 덧붙여 뭐걍옹으로 부르게 되었다.
작년 이맘때는 단발머리로 펜탁스 부스에 섰는데, 그 당시 단발이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와서 보면 긴머리도 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헤어의 완성도 얼굴인가?
아래는 그 날 담은 이은혜의 모습이다.
모델들이 여러 포즈와 표정을 지어주면 이를 담아내는데, 개인적으로 안했으면 하는 표정이 바로 위 사진이다. 아랫입술을 깨무는 표정.
무표정이나 웃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뭔가 이상함이 느껴진다. 난 그래서 이 표정을 선호하지 않는데, 모델 이은혜는 이 표정을 꽤 자주 짓는다. 개인적으론 아쉬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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