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갈매기의 집 2018.03.30 19:09 Photography/Feeling 나의 살던 고향은 아파트가 들어선 곳지금 이 곳도 점점 매립되어 가네미세먼지, 황사, 해무가 자주 있는 이 곳이제 어디로 가야지?갈둘기의 삶을 살아볼까.....5D Mark4 + Sigma 70-200 O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린(FILLIN) - 느낌을 담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2024년 첫눈 2024년 첫눈 2024.11.27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2020.03.06 순간의 기억 순간의 기억 2013.12.01 너와 걷는 길 너와 걷는 길 2013.12.0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