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 말리부 차문 잠김, 수동 도어 열기
자동차가 완전 방전되었거나 전파 간섭으로 인해 스마트키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자동차의 도어도 열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수동키로 자동차의 문을 열어야 한다. 그런데 차량의 키 실린더를 숨겨놓는 디자인으로 차량이 디자인되고 있기 때문에 키 홀더를 찾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차량 방전의 경우는 긴급출동을 부르면 해결되겠지만 전파 간섭의 경우에는 조금 더 신경 써야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알아두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올뉴 말리부의 경우 측면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키를 잡아 빼면 수동 키를 뺄 수 있다.
올뉴 말리부의 운전석 도어 손잡이를 아랫쪽에서 쳐다보면 키 실린더 커버를 벗겨낼 수 있는 작은 홈이 있다.
키 실린더 커버의 작은 홈에 수동키를 넣고 지렛데 원리를 이용하여 윗쪽으로 들어 올려주면 되는데, 이 때 주의 사항이 있다.
한 손으로 운전석 도어 손잡이를 당긴 상태에서 지렛대를 사용하듯 홈에 넣은 키를 들어야 한다. 그 이유는 손잡이가 키 실린더 커버를 누르고 있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해가 조금 더 쉽다.
키 실린더 커버가 운전석 도어 손잡이에 눌려서 외부 충격으로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커버의 앞쪽이 들어 올려지면 손으로 커버를 잡고 자동차 뒷쪽 방향으로 밀면서 잡아 당기면 탈거 된다.
키 실린더 커버를 벗겨내면 키 실린더를 볼 수 있다.
이제 키를 꼽고 반시계 방향으로 키를 돌리면 문이 열린다.
도어를 열게 되면
완전방전의 경우에는 배터리 충전이 되고나서 경적이 울리게 되고, 전파 간섭의 경우에는 자동차 문을 열자마자 경적이 울리게 된다. 차량 보안 장치 때문에 경적이 울리는 것인데 시동을 걸면 이 부분은 해결된다.
전파 간섭의 경우에는 이후 절차가 하나 더 있다. 센터 콘솔을 열어보면 키를 세워놓을 수 있는 스마트키 포켓을 볼 수 있는데 이 곳에 스마트키가 정면을 향하도록 놓아둔다. 아마도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 놓아둔 것이라 생각된다.
이 후,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버튼을 시동이 걸릴 때 까지 누르고 있으면 된다. 시동이 걸리게 되면 도난 보안 경고는 해제가 된다.
키 실린더 커버는 분해의 역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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