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뒷유리 열선 버튼은 눈이 오거나 성애 등이 끼어서 운전자의 후방 시야에 문제가 있을 때 켜게 된다. 그러면 열선을 중심으로 열이 발생되고 그로 인해 유리 표면 온도가 올라 눈이나 성애를 없애 뒷유리의 시야가 점점 트이게 된다. 여기까지는 대부분의 운전자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주변 지인들과 대화 중에 대부분의 운전자가 위 내용 외에 뒷유리 열선 버튼의 숨겨진 비밀을 모른채 운전을 해왔다는 것이다.
뒷유리 열선 버튼
뒷유리 열선 버튼은 차종을 불문하고 이런 모양으로 되어 있다. 아이콘 모양도 뒷유리에 열이 발생되는 모양 처럼 생겼다. 그런데 대부분의 운전자가 모르고 있는 사실 하나가 더 있다.
바로!
사이드 미러의 열선도 함께 켜진다.
뒷유리 열선 버튼으로 사이드 미러도 함께
비가 왔을 때, 사이드 미러에 빗방울이 맺혀서 시야 확보가 어려우면 타월을 들고 손을 뻗어 사이드 미러를 닦는 모습을 종종 보곤 했다. 그런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뒷유리 열선을 켜면 사이드 미러에도 열이 가해져서 빗방울이 빠른 속도로 마르게 된다. 그 외에도 여름철 습기가 많은 우기에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면 사이드 미러에 습기가 붙어 후방 주차가 어려워질 때가 있다. 이 때도 미리 뒷유리 열선 버튼을 눌러 놓으면 습기로 인한 시야 확보가 빠르게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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