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P&I 사진영상기자재전 니콘 플래쉬 강의 모델 조은진
2016 P&I 사진영상기자재전 니콘 플래쉬 강의 모델 조은진
니콘 부스 중 플래쉬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던 곳에서 모델로 있던 조은진 이다.
플래쉬 강의는 초보자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얻을 플래쉬 관련 정보는 없었다. 다만 다른 얻은 것이 있었으니 표정이 묘했던 조은진 이라는 모델의 모습이었다.
무표정으로 앉아 있던 모습이 다른 레이싱 모델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고혹적인 듯 하면서 냉혹적인 느낌도 나고, 새침한 듯 하다가도 한없이 고독해 보이기도 하다. 재밌는 일이 있어도 큰 미소 한 번 날릴 것 같지 않은 첫인상이었다.
매서운 느낌도 나면서 냉랭한 느낌도 표정에서 나타난다. 하지만 강의 중에도 몇몇 촬영하는 사람들을 향해 아이컨택을 해줬던 단지 컨셉인가? 싶은 생각을 들게 했다.
겉은 차갑지만 속은 깊은 상처가 있는 듯한 저 표정. 강남 미인도를 따라가려는 다른 성형 모델들에 비해 개성이 많이 묻어나는 모델이었다.
표정 또한 활짝 웃기만 하거나 귀연척, 오그라드는 표정이 아닌 전문적인 느낌이 강했다. 연기력이 될 것 같다고 해야 할까?
눈빛도 달랐다. 요구만 할 수 있었다면 쏘아 붙이거나 흘기거나 공포에 질렸거나 의심하거나 하는 등등의 눈빛 연기가 가능할 것 같아 보였다.
위 사진 속에서도 경계의 눈빛이 느껴진다.
역시 모델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비율이나 체형이 남다른 모습이다.
촬영 당시에도 조금 더 빨리와서 담아볼 껄.. 하는 아쉬움이 강했었는데, 보정하면서 다시 한 번 모델을 바라보니 그 아쉬움이 또 다시 크게 다가왔다.
조은진 모델을 검색해보면 동호회에서 따로 섭외되어 촬영한 건 없어 보인다. 인지도가 쌓일만도 한데.. 싶은 생각이 든다.
검색 속 다른 사진들을 살펴보면 완전 올림 머리는 뭔가 아쉬움이 있어보이는 이미지인데 반해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은 부족함 없어 보이기도 한다.
분명한 것은 조은진 만의 개성이 있다는 것이다.
촬영중에 웃음 가득한 모습도 보여줬다. 앞서 본 이미지와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성숙한 느낌에 단정하면서 선한 이미지, 밝은 느낌이 가득하다고 할까?
종잡기 어려울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에 내년 P&I에서도 다시 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날 담은 사진 몇 장을 더 보자.
웃는 모습도 보기 좋지만 웃음기 없는 표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하면서 색다른 느낌의 모습이 인상적인 모델이다.
작년 부터 니콘 부스에서 모델로 있던 것 같은데, 내년에도 만나보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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