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 트로켄 (Henkell, Trocken), 파이니스트 상세르(Finest Sancerre), 루이스 펠리페 에드워즈 샤도네이 리제르바(Luis Felipe Edwards Chardonnay Reserva), 쁘띠 끌로 쇼비뇽 블랑(Petit Clos Sauvignon Blanc), 샤또 쁠..
헨켈 트로켄 (Henkell, Trocken), 파이니스트 상세르(Finest Sancerre), 루이스 펠리페 에드워즈 샤도네이 리제르바(Luis Felipe Edwards Chardonnay Reserva), 쁘띠 끌로 쇼비뇽 블랑(Petit Clos Sauvignon Blanc), 샤또 쁠레장스 뀌베 알릭스(Chateau Plaisance Cuvee Alix), 산타 로라, 로라 하트윅 그랑 리제르바(Santa Laura, Laura Hartwig Gran Reserva), 투핸즈 엔젤스 쉐어(Two Hands Angel's Share)
헨켈 트로켄 (Henkell, Trocken NV) - Germany
구입가 : 21,000원
Chardonnay, Sauvignon Blanc, Chenin Blanc, Other Grapes
에피타이저로 마시기에 좋은 부케향이 살아나는 드라이한 와인이다.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와인이다.
파이니스트 상세르(Finest Sancerre) 2011 - France
구입가 : 24,500원
Sauvignon Blanc 100%
레몬과 황금빛 중간의 색을 가졌다. 상쾌한 그린애플 아로마향으로 시작해서 부드러운 감귤 부케향이 난다.
12.5%의 낮은 도수 때문인지 목넘김이 부드러운 편이다.
단맛이 거의 느껴지진 않지만 입안에 머금고 있으면 단맛이 스멀스멀 아주 약하게 올라온다.
코르크를 다시 막고 냉장보관 했을 때, 몇 주가 흐른 후에도 맛과 향에 큰 변화없이 즐길 수 있었던 와인이다.
루이스 펠리페 에드워즈 샤도네이 리제르바(Luis Felipe Edwards Chardonnay Reserva) 2013 - Chile
Chardonnay 95%, Viognier 5%
밝은 노란 연두빛을 가졌다. 첫향은 청량감이 가득했지만 뒤따라오는 오크향은 기분 좋은 오크향은 아니었다.
LFE(루이스 펠리페 에드워즈) 푸필라 등급의 데일리 와인. 미디엄 드라이에 산뜻함은 좋지만 피니시는 그저 그렇다.
빈티지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재구매 의사 없는 와인이다. 우연히 다시 마시게 된다면 다시 확인해보겠다.
끌로 앙리, 쁘띠 끌로 쇼비뇽 블랑(Clos Henri, Petit Clos Sauvignon Blanc) 2012 - New Zealand
Sauvignon Blanc
구입가 : 27,000원
와인셀러에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이 없다면 항상 재구입해 놓는 와인이다.
밝은 노란빛의 이 와인은 그린 애플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후반에 부드럽고 달달한 자몽향이 올라온다. 또한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에서 느껴지는 자른 풀향이 강하게 난다.
드라이해서 스파클링 대신 식전주로 마셔도 될만큼 입안을 상큼하게 만들어준다.
튀는 부분 없이 밸런스가 잘 잡혀 실망시킨 적 없는 가성비 좋은 훌륭한 와인이다.
해산물 회, 찜, 튀김류와 아주 잘 어울린다.
끌로 앙리는 프랑스에서 명실상부한 대표 와인 생산자였다. 도멘 앙리 부르주아가 뉴질랜드 떼루아에 대한 연구를 철저히 한 뒤 탄생시킨 와인이다. 끌로 앙리 라는 와이너리 이름은 끌로(Clos : 담벼락이 쳐져 있는 땅)와 앙리 부르주아의 앙리(Henri)를 따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레이블에 등장하는 교회는 사용되지 않던 교회를 테이스팅 루밍나 사무실로 사용하면서 끌로 앙리의 상징처럼 되어 형상화 시킨 것이라고 한다.
샤또 쁠레장스 뀌베 알릭스(Chateau Plaisance Cuvee Alix) 2005 - France
Merlot 70%, Cabernet Sauvignon 25%, Cabernet Franc 5%
구입가 : 35,000원
검붉은 짙은 보랏빛에 부드러운 과실향, 바닐라와 감초향의 풍부한 아로마 향이 나고, 부드러운 맛에 단맛도 은근히 느껴지면서 스파이시함도 살짝 전해진다.
타닌감은 조금 약한 편이지만 구조감이 좋아 아주 괜찮은 조화로움이 느껴진다.
산미는 거의 없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조금 나타난다.
2005년 보르도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사서 마시라는 얘기도 있고, 로버트 파커가 90점을 주며 이 가격대에서는 느끼기 힘든 고급스러움이 있는 와인이라고 하기도 했다.
게다가 샤스 스플린과 레이블의 폰트 등이 너무 닮아있으면서 가격은 저렴해서 기대 반 갖고 구입하게 되었다.
부담없이 편하게 즐기기 좋은 와인으로 가성비 좋고 재구매 의사가 있는 와인이다. 블로그에 소개된 글이 의외로 적은 것이 의문이 들만큼 괜찮았던 와인이다.
산타 로라, 로라 하트윅 그랑 리제르바(Santa Laura, Laura Hartwig Gran Reserva) 2010 - Chile
Cabernet Sauvignon 75%, Merlot 12.5%, Carmenere 12.5%
짙은 루비색에 체리 등의 다양한 베리류 아로마를 느끼게 해준다. 향만 놓고 봤을 때는 엄청난 맛도 숨어 있을 것 같은 기대를 만들어 낸다.
맛에서는 타바코? 체다나무? 의 맛을 보여 준다고 하나 무슨 맛인지 모를 기대 이하의 맛을 보여 준다. 맛에 있어서는 내가 느껴보지 못한 맛이 때문에 별로라고 느꼈을지도 모른다.
향은 대부분 좋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맛은 개인적인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칠레 와인이지만 전혀 칠레스럽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투핸즈 엔젤스 쉐어(Two Hands Angel's Share) 2012 - Australia
Shiraz 100%
구입가 : 34,000원
진한 보라빛이지만 가장자리는 밝은 보라빛을 띄고 있다.
아주 풍부한 감초의 달달함과 블랙베리의 과일향이 입안을 크리미하게 가득 채워주는 와인이다. 농축된 과일의 묵직함 이라는 느낌에 비슷할 것 같다.
입안을 농익은 과일이 코팅해주는 느낌이고, 관능적인 느낌의 베리류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마셔보면 맛있다 라는 느낌이 지배적이며, 여자들이 좋아할만 한 와인이다.
투핸즈의 벨라스 가든이나 릴리스 가든은 가격의 부담이 살짝 느껴지지만, 엔젤스 쉐어는 가격부담이 없어서 마시기 편한 와인이며 빈티지 별로 격차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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