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 쉐어
파트라슈 부르고뉴 샤르도네(Patriarche Bourgogne Chardonnay), 시트랑(Citran), 투핸즈 섹시비스트(Two Hands Sexy Beast), 투핸즈 엔젤스 쉐어(Two Hands Angel's Share)
파트라슈 부르고뉴 샤르도네(Patriarche Bourgogne Chardonnay), 시트랑(Citran), 투핸즈 섹시비스트(Two Hands Sexy Beast), 투핸즈 엔젤스 쉐어(Two Hands Angel's Share)
2020.06.04파트라슈 부르고뉴 샤르도네(Patriarche Bourgogne Chardonnay), 2017 - France샤르도네Chardonnay) 100%프랑스에서는 파트라슈 와인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지. 믿고 마시는 파트라슈!빈티지와 생산자로 와인 맛을 구별할 수 있는 고수가 아니라면 파트라슈를 선택하는 것이 실패 확률이 적다는 얘기가 된다. 밝은 노란빛을 띄고 있다. 시트러스, 바닐라향, 복숭아향, 진득하고 무게감 있는 과일향, 잘 익은 그린애플향이 나고 레몬 라임향은 약하게 난다. 단맛과 함께 맛도 향과 닮은 것 처럼 느껴진다. 적당한 산미가 입안을 산뜻하게 감싸주고 입 안쪽 위에서 약간 화한 느낌의 민트향이 느껴진다. 샤또 시트랑(Chateau Citran), 2017 - France까베르네 소비뇽(Ca..
헨켈 트로켄 (Henkell, Trocken), 파이니스트 상세르(Finest Sancerre), 루이스 펠리페 에드워즈 샤도네이 리제르바(Luis Felipe Edwards Chardonnay Reserva), 쁘띠 끌로 쇼비뇽 블랑(Petit Clos Sauvignon Blanc), 샤또 쁠..
헨켈 트로켄 (Henkell, Trocken), 파이니스트 상세르(Finest Sancerre), 루이스 펠리페 에드워즈 샤도네이 리제르바(Luis Felipe Edwards Chardonnay Reserva), 쁘띠 끌로 쇼비뇽 블랑(Petit Clos Sauvignon Blanc), 샤또 쁠..
2016.08.22헨켈 트로켄 (Henkell, Trocken), 파이니스트 상세르(Finest Sancerre), 루이스 펠리페 에드워즈 샤도네이 리제르바(Luis Felipe Edwards Chardonnay Reserva), 쁘띠 끌로 쇼비뇽 블랑(Petit Clos Sauvignon Blanc), 샤또 쁠레장스 뀌베 알릭스(Chateau Plaisance Cuvee Alix), 산타 로라, 로라 하트윅 그랑 리제르바(Santa Laura, Laura Hartwig Gran Reserva), 투핸즈 엔젤스 쉐어(Two Hands Angel's Share) 헨켈 트로켄 (Henkell, Trocken NV) - Germany 구입가 : 21,000원 Chardonnay, Sauvignon Blanc, Chenin Bl..
킬리카눈 킬러맨즈런 쉬라즈(Kilikanoon Killerman's Run Shiraz), 마르께스 디 까세레스 그랑 레세르바(Marques de Caceres Grand Reserva), 투핸즈 엔젤스 쉐어(Two Hands Angel's Share), 샤또 페리에르(Chateau Ferriere)
킬리카눈 킬러맨즈런 쉬라즈(Kilikanoon Killerman's Run Shiraz), 마르께스 디 까세레스 그랑 레세르바(Marques de Caceres Grand Reserva), 투핸즈 엔젤스 쉐어(Two Hands Angel's Share), 샤또 페리에르(Chateau Ferriere)
2014.02.201. 킬리카눈 킬러맨즈런 쉬라즈(Kilikanoon Killerman's Run Shiraz), 2009 - Australia 할인가격 : 29,000원 짙은 붉은색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 오픈 후 초반에 시큼한 향이 강하게 다가온다. 맛 또한 시큼하면서 산도가 있는 강렬한 느낌을 주고, 아로마향과 오크향이 함께 입안을 강하게 감싼다. 바디감도 제법 느껴진다.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초반의 시큼함이 많이 사라지고 상당히 부드러워지면서 과일향이 물씬 풍긴다. 입안에서도 상당히 부드럽고 피니쉬 또한 부드럽게 지속된다. 닭고기나 붉은색 육류와 상당히 잘 어울린다. 호주 쉬라즈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와인이라 생각된다. 래키와 비교했을 때, 비슷함이 많이 느껴지지만, 초반과 후반의 변화와 미세한 디테일의 차이가..